소심한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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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 [가격파괴 why] 제주 7900원 흑돼지석쇠불고기 6900김치찌개 백반 점심특선메뉴 흑돼지맛집 생생정보 - [가격파괴 why] 제주 7900원 흑돼지석쇠불고기 6900원 김치찌개백반 점심특선메뉴 흑돼지맛집  제주도는 많은 분들이 찾고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여행지인 만큼 맛집도 많이 있어 많은 분들이 식도락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특히 흑돼지구이가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오늘 소개되는 맛집은 제주도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평소에는 맛있는 흑돼지구이를 맛볼 수 있는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하는 점심특선 메뉴인 석쇠불고기 백반, 김치찌개백반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백반으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제공이 된다고 하는데요.  1인 69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김치찌개를 주문하..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용담호 어제비 참붕어찜 메기 뚝배기탕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용담호 어제비 참붕어찜 메기 뚝배기탕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2001년 댐이 완공되면서 만들어진 용담호는 진안의 젖줄이라 불리는 청정호수인데요. 이곳에서 잡은 붕어 등의 민불고기찜과 어죽은 진안의 별미로도 불리는데 동네지기 이만기는 용담호에서 평생 고기잡이를 하며 식당을 운영해 온 60대 아버지와 30대 아들의 매운탕 가게를 찾았습니다.  알고 보니 소문난 맛집이라는데 특유의 비릿한 냄새 대신 감칠맛을 내는 어죽 수제비, 어린이 손님들..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묵밥 색소폰 묵밥집 온묵밥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묵밥 색소폰 묵밥집 온묵밥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한적한 도로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묵밥집은 언뜻 평범한 식당 같지만 비즈 공예품부터 다양한 종류의 수석, 담금주까지 손재주 좋은 주인장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시선을 끄는 것은 다름 아닌 색소폰으로 주인장 김태정 씨가 얼마 전부터 취미로 불기 시작한 악기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색소폰을 잡게 된 연유는 1년 전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나서부터인데 본래 무..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식초 박사 자연 발효식초 허브식초 꽃 식초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식초 박사 자연 발효식초 허브식초 꽃 식초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크고 작은 옹기가 가득 놓인 성수면 어느 집 마당을 찾았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전부 콩이나 과일로 담근 자연 발효식초였는데요.  이곳의 주인장은 식초 박사라고 불리는 차정단 씨입니다. 별명만 박사가 아니라 식품공학과 구강미생물학을 전공한 진짜 박사님이라고 하는데요.  불과 2년전까지도 실험실의 연구원이었던 그녀가 진안으로 귀농을 온 까닭은 발효사업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딸기 농장 딸기 구매 딸기킥 동결건조딸기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딸기 농장 딸기 구매 딸기킥 동결건조딸기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고원지대에 자리한 진안은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가 낮고 날씨도 서늘한 편인데요. 때문에 늦은 봄까지도 맛있는 딸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봄 딸기 수확으로 한창인 귀농 7년 차 최민숙, 전준원 부부의 농장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본래 굼벵이 농사를 짓기 위해서 귀농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규모만 넓히다 농사 1년만에 빚만 지고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산양목장 산양유카페 산양유 아이스크림 산양유 요거트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산양목장 산양유카페 산양유 아이스크림 산양유 요거트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도시에서 자동차 부품 일을 하다 23년 전 진안군 부귀면으로 귀향안 조성현 씨는 자타공인 산양들의 아빠로 불리는 목장주인데요.  처음 5마리로 시작한 목장은 한대 300마리가 넘는 규모까지 불어날 만큼 잘 됐으나 문제는 마땅한 판로가 없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떠올린 아이디어가 바로 목장 옆에 산양유 카페를 차리는 것이었는데요. 직접 짠 산양유로 아이스크림이나 ..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조경 실내 정원 플랜테리어 실내 조화 정원 실내 조화 인테리어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조경 실내 정원 플랜테리어 실내 조화 정원 실내 조화 인테리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사계절 내내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기 위한 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야외정원은 물론 옥상과 실내 자투리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편,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 식물을 활용하는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도 인기라고 하는데요.  조형물 하나로도 시각적인 재미뿐만 아니라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마치 실제 바위 동산을 작게 축소해 놓은 듯한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서 공업용 스티로폼을 이용하는데요. 스티로폼을 잘라 바위에 와이어를 이용해 조화를 일일이 엮어 꽂아주는데 조화를 사용해 주면 계절에..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조경 서울 중구 옥산조경현장 건물 옥상 조경 옥상 야외정원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조경 서울 중구 옥산조경현장 건물 옥상 조경 옥상 야외정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사계절 내내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기 위한 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야외정원은 물론 옥상과 실내 자투리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는 자재를 올리기 위해 크레인 작업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6층 건물의 옥상에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라는데 텅 비어 있는 콘크리트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휴식 공간이 되어 줄 나무바닥을 만들어 주는데 바닥 조립 전 파이프를 이용해 틀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파이프의 재단부터 용접까지 한 치의 오차나 실수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