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딸기 농장 딸기 구매 딸기킥 동결건조딸기

 

 

동네 한 바퀴  - 269화 언제나 봄날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딸기 농장 딸기 구매 딸기킥 동결건조딸기

 

전북특별자치도 지안은 때 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을 간직한 도시인데요. 

 

해발 350m가 넘는 고원지대에 있어 늦은 봄을 오랫동안 만끽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동네 한 바퀴 269번째 여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으로 떠나보겠습니다. 

 

고원지대에 자리한 진안은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가 낮고 날씨도 서늘한 편인데요. 

출처 - 동네 한 바퀴

때문에 늦은 봄까지도 맛있는 딸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봄 딸기 수확으로 한창인 귀농 7년 차 최민숙, 전준원 부부의 농장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본래 굼벵이 농사를 짓기 위해서 귀농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규모만 넓히다 농사 1년만에 빚만 지고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난해 시범 농가로 선정돼 딸기 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하는데 비장한 각오로 시작한 딸기농사입니다. 

출처 - 동네 한 바퀴

전국에 진안 딸기를 홍보하고나 대찬인생이라는 노래로 전국 노래자랑까지 출전했다는 민숙 씨는 아쉽게도 예선탈락 하는 바람에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에세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동네지기의 사회로 진행되는 동네 한 바퀴 즉석 노래자랑 무대였습니다. 

 

민숙 씨의 대찬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딸기로 다시 일어선 두 부부의 파란만장 귀농 스토리를 들어보겠습니다. 

 

◈ 깡순이제 딸기농장 - 전북 진안군 도찬들2길 24 (010-901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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