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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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야기

건강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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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추천하는 습관!!

 

건강생활 습관!

 

티친님들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재유행하여
언제 어디서 누가 코로나에 감염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요즘에는 
예전과의 생활습관
또한 질병에 대한 
관점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질병 치료에 집중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에서는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지원
강력한 금연 정책의 시행 등 
여러 가지 방법과 수단을 통해 
국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초기에 발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국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영국은 오랜 공공의료 서비스를 자랑하는데
일찍부터 동네의원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주치의들에게 질병 예방 교육 역할을 맡기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동네의원에서 주치의로 일하는 의사들에게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에게서 돌아온 답변은 
누구나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게으름 탓에
몸으로는 하지 않는 것들이었습니다. 

 

의사들이 권하는 건강수칙을 살펴보겠습니다. 

 

 

 

1.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라!

가공식품에는 소시지를 포함해 가열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반조리 식품 등이 포함되고
최근에는 가열만 하면 먹을 수 있는 
냉동, 냉장 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여기에는 식품 보존을 위한 각종 첨가제가 들어갑니다. 

 

이런 첨가제는 간에 부담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의사들은 가능 한 
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어 먹도록 노력하라고 하며
제품 표면의 영양성분 표시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키우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 

 

2. 주 5회 운동해라!

세계 보건기구 WHO 등이 권하는 
성인 운동량은 주 5회
회당 30~40분이고 
강도는 숨이 조금 차고 땀이 살짝 나는 정도입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체중을 조절할 수 있고 
심혈관계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데
운동은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운동은 엔도르핀, 세로토닌  등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를 유도하며
이것은 코로나 19 유행 장기화 탓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아스피린 복용!

65세 이상이거나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며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만들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뇌졸중, 심장 바미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여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옳지 않고
검진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와 상담하여 아스피린 복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4. 명상 등을 통하여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몸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데
특히 수면을 방해하고 불안, 우울, 번아웃 증후군
같은 증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조용한 공간에 홀로 가만히 앉아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합니다. 

 

단!
이때 자책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데
자책하는 감정 없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 재확산 
코로나 3차 유행의 시대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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