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 코로나 블루

우울증

 

코로나블루

 

안녕하세여 티친님들 ^,*

 

소심한쫄보가 코로나 대란에도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러 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확진자 소식에 심리적으로도 많이 불안하실텐데요,,,
저 역시도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계속 발생하는 환자로인한 
불안감과 망가진 일상생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아무래도 더욱더 긴 장기화가 될듯하며
최근들어  깜깜이 N차 감염이 심각하고
여러분 역시 불안하고 스트레스로인한 우울증에 대한 문제 또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면서 
코로나 시대의 우울증이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여론 조사의 결과를 보면 
1000명기준 절반이 넘는 59%의 사람들이 코로나사태이후 
일상생활에서 불안, 초초, 무기력, 분노, 우울감을 느낀 적 있다고 합니다. 

쫄보역시 준비중이던 휴가를 모두 취소하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전부 취고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무기력과 우울감을 느낀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우울감을 느끼는 연령층은 노년층이 75%로 가장 많았습니다. 

우울감을 느끼는 대상중에는 외출자제로 인한 감갑함, 감염에 대한 불안감
소득 감소에 따른 스트레스로 우울감을 느낄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연초 코로나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마스크대란, 대구 집단감염, 외국 입국금지
자영업자 혹은 기업의 위기
코로나 2차위기 그리고 이번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불안속에 살고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개학이 계속 미뤄져왔고 
코로나 재확산으로인한 2학기 개학연기등 
학부보와 학생들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코로나로인하여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졌고 
코로나가 우리 사회 전방위적으로 파고들면서 
우리국민들이 집단으로 우울증에 빠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다.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안심을 하는 시점에서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다시금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았습니다. 

어느 연구결과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부간의 불화가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중요한건 정신 건강이 중요합니다.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전쟁 중에는 마음을 강하게 잡아야 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향기로은 차의 향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려 
우울감을 줄일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국화차는 한방에서는 약으로도 사용되며
면역력을 강화해주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추차를 마시면 단맛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에게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라벤더 차는 재스민향기가 부교감 신경에 영향을 끼쳐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또 다른 방법은 
코로나 관련 뉴스나 SNS를 일정 시간 보지 않는 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SNS상에 떠도는 가까뉴스에 현혹돼어 티친님들의 정신건가을 해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거나 격리 일기를 장성하여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비타민D를 섭취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실내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우리 신체는 비타민D가 급격히 부족해 질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세로토닌 합성을 원활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화시키고 우울함에서 빠지는걸 방지하는 호로몬입니다. 
저녁에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로 바뀌어 숙면을 도와주는 호로몬입니다. 

쫄보가 제안드리는 방법으로 코로나 블루 이겨내고
우리모두 힘내서 코로나 이겨보자고요!!

코로나 물러나라!!

빨리 코로나 끝나고 건강하게 놀고 먹고 여행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