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무료할때!!!

 

 

 

무료한 일상!!

 

일상의 변화를 통해 무료한 일상 탈출하기!

 

티친님들 안녕하세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제대로된 일상을 보내지 못하였고 
2021년이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로 인하여 전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로나의 장기적인 유행으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이 많이 변화하였고
우리 일상을 단조롭고 무료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을 자제해야하고 
일상의 탈출구였던 여행
특히 해외여행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생활이 거의 1년동안 
지속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
무료함 등을 느끼게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위한 마스크를 준비해야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몇가지를 시도해 보라고 조언하였고
이런 시돌르 통해 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는것만으로도
기분을 전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먼저 집 안에서 시도할 수 있는 것은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집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같은 곳에서 밥도 먹고 일도하고 잠도 자는 습관은
일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온전한 휴식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집이 좁더라도 공산을 구획하여
일하는곳, 자는 곳, 먹는 곳 등을 구분하는 것이 좋으며
가구 배치를 활용해 공간을 나누거나
가림막, 파티션, 커튼 등을 사용해 구획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기분전환 요령은 평상시 다니지 않던 길로 다니는 것입니다. 

 

일터, 학교, 마트 등을 갈 때 
우리는 습관적으로 항상 다니던 길로 가게 되는데
의식적으로 다른 길로 가면 기분전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습관을 아주 조금만 바꿔도 기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말하고
길뿐만 아니라
사소하게나마 침대의 왼쪼그로 내려오는 습관을 
오른쪽으로 내려오거나
양말을 오른쪽부터 신었다면
하루는 왼쪽으로 신는 것 같은 변화도
일상에 작은 활길르 줄수 있다고 합니다.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보관하기만 했던 물건들은
꺼내 쓰는 것도 기분을 전활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큰마음 먹고 장만한 비싼 그릇이 있는데 
진열장 안에 모셔두기만 했다면 
당장 꺼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과일이나 빵등 간단한 간식을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담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자신이 직접 차렸어도 
왜지 대접맏는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야외 활동은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문가들은 
등산 데이트를 권하고 있습니다. 

 

등산은 자연에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산소 및 근력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 

 

친구나 연인과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면
장소를 산으로 정하고
사람을 만다면서 식사를 하고 
커피나 맥주 한 잔 등을 한 후에
헤어지는 게 일반적인 코스인데
이런 코스레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를 시도하자는 
조언이며
장소가 바뀐만큼 대화의 내용이 달라지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무기력을 떨쳐내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평소 막연하게 해보고 싶다하고 생각하거나
배우고싶다고 고민한 것을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시작해 
무료한 삶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무료한 일상을 탈출하고
코로나 블루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