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겸용 버그킬러

티친님들 안녕하세요~!

쫄보가 최근에 
차박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 전
꼭 필요한 캠핑용품을 주문하였고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면 좋을 듯하여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랜텀겸용 버그킬러 입니다.

캠핑이나 차박을 가게 되면
밤에는 랜턴이 필수품이죠!

랜턴 없이는 어두워서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또한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각종 벌레로 인하여 고생하신 기억이 다들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는 
이러한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겠다 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P.S. 캠린이 쫄보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하는 포스팅입니다.
더욱 좋은 아이템이나 조언을 쫄보에게 도움이 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랜턴겸용 버그킬러

택배가 도착하였다는 소식에 
퇴근하자마자 언박싱을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박스가 크지 않아 
야외에서도 사용하기에 부담 없을 크기라 예상하며 
언박싱 진행하였고
한 손으로 들기에도 충분한 무게였습니다.

쫄보는 오렌지 색상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구성품입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본체
설명서
충전선

이렇게 들어 있었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캠핑랜턴 추천

옛날 백열전구를 연상케 하는 모양이었고
안쪽에는 코일이 꼼꼼히 감겨 있었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위쪽의 고리를 펴니 
후크식 걸이가 나타나고
줄이나 비너에 걸어서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간단하게 걸어서 사용하기 딱인 듯하였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설명서도 자세히 보았습니다. 

렌턴의 이것저젓 설명해놨는데,,,,

결과적으로 눈으로 직접 보지 말고
안전에 주의하여 사용하시고
이것저것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출처-11번가

출처-11번가

랜턴겸용 버그킬러

판매처에서 
랜턴겸용 버그킬러
설명을 가져와봤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는
화학성분, 냄새&연기, 소음이 없으며
모기들이 좋아하는 파장을 이용하여 
모기가 사람이 아닌 
랜턴겸용 버그킬러로 모이는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모기를 죽이거나 
잡는 제품은 아닌듯하여
전자 파리채를 준비하시거나
모기를 조심해야 할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한쪽에는 랜턴을 켤 수 있는 버튼과 
UV 등을 켤 수 있는 버튼
그리고 충전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출처-11번가

랜턴겸용 버그킬러 판매처에서도
걸이용 후크과 USB 충전 등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USB 충전의 경우 
이동 중 차량에서 충전을 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할 듯하여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조명이 3단계 모드로 켜진 다고 하여
단계에 따라 비교를 해보려 하였는데
실내에서 조명을 켜고 확인하다 보니 
사진상으로는 커다란 차이가 보이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육안으로는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출처-11번가

랜턴겸용 버그킬러

쫄보의 사진에서 조명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판매처에서 비교 사진을 가져와 봤습니다. 

단계에 따라 사용 가능한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랜턴 버튼 옆의 UV버튼을 눌러
UV만 켜봤습니다. 

은은한 불빛으로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밝기인 듯하였습니다. 

랜턴겸용 버그킬러

랜턴과 UV를 모두 켜봤습니다.

또한 실내의 조명도 끄고
사용해봤습니다. 

야외에서 밤에 충분히 밝혀줄 듯하였고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을 듯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져
랜턴겸용 버그킬러를 사용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봅니다.

 

 

출처-11번가

출처-11번가

 

랜턴겸용 버그킬러

마지막으로 쫄보가 
랜턴겸용 버그킬러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한데요.

바로 방수가 되기 때문에
비 오는 날 혹은 사용 후 
간편하게 세척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만 코로나로 인하여
캠핑을 가지 못하여서
아직 실외에서는 사용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야외에서 사용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