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 274화 정원을 걷다 서울 자양동, 성수동 디저트 카페 꽃디저트 카페 치즈정원 파르페정원 그릭정원
빽빽한 빌딩 숲이 늘어선 도심 속 정겨운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도시, 서울에는 젊은이들의 활기와 주민들의 숨결이 함께 녹아든 동네가 있다고 하는데요.
동네 한 바퀴 274번째 여정은 골목마다 반기는 꽃길을 따라 정원도시 서울특별시 자양동, 성수동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자양동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SNS로 입소문을 탄 명소가 있는데 그 비결은 바로 식물과 꽃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집을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오 변신시켰고 전 메뉴에 향기로운 허브와 식용 꽃이 올라가는 게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그중 단연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건 치즈케이크 접시 중앙에 생화를 장식하고 손님이 돌아갈 때 그 생화를 꽃다발로 만들어 선물하는 디저트 메뉴라고 하는데요.
인생의 모든 특별한 날에 늘 꽃이 함께 하기에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매일 특별하고 기쁜 날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꽃을 주제로 카페를 차렸다는 두 사장을 만나봤습니다.
마케팅을 전공한 체리씨와 규리씨는 꿈꿔왔던 카페 주인으로의 인생 첫 장을 예쁘게 펼쳐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카페 & 바 정원들 - 서울 광진구 뚝섬로 26길 46 (0507-1315-2294)
▶동네 한 바퀴 - 274화 정원을 걷다 서울 자양동, 성수동 뚝섬한강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족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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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 274화 정원을 걷다 서울 자양동, 성수동 뚝섬한강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족정원 서울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로 나서면 뚝섬한강공원을 찾는 인파로 가득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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