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 - [퇴근 후 N] 인천 계양구 반반오리 고추장 오리주물럭 간장 오리불고기 아구불고기 반반오리 주물럭
퇴근 후 직장인들의 회식과 모임을 책임질 곳을 찾아 나선 박지민 아나운서는 퇴근하자마자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인천 계양구인데요.
여기 중세 시대의 건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저택이 있었으니 멋들어진 공간에서 메뉴는 오리불고기인데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간장 오리불고기와 오리주물럭이라 불리는 양념 오리 불고기 거기에 산더미처럼 나오는 부추까지 반반 무 많이가 아닌 반반 부추 많이라고 하는데요.
전반전으로 당면이 들어가 후루룩 먹을 수 있는 오리 불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후 후반전으로 오리주물럭을 시작하는데요.
나중에는 한 판에 두 가지 고기를 함께 얹어 진정한 반반 오리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난한 형편 탓에 배불리 먹지 못했던 것이 한이 되어 식당을 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 음식 연구에 몰두했고 그동안 사용한 오리고깃값만 2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여기 가족이 운영하는 곤드레농장에서 받아온 생곤드레를 이용한 솥밥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 손에는 솥밥, 한 손에는 오리 불고리를 들고 먹다 보면 퇴근을 했지만 다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라고 하는데요.
지민 아나운서에게 재근할 힘을 주는 반반 오리 주물럭을 만나보겠습니다.
◈ 물꽁로리 - 인천 계양구 계산천동로 51 (0507-1307-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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