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 - [밥 잘주는 민박집] 경남 함양군 지리산 20첩 밥상 민박 지리산 민박 호박된장 할머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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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 [밥 잘주는 민박집] 경남 함양군 지리산 20첩 밥상 민박 지리산 민박 호박된장 할머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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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 [밥 잘주는 민박집] 경남 함양군 지리산 20첩 밥상 민박 지리산 민박 호박된장 할머니밥상

 

오늘의 민박집을 찾아간 곳은 경상남도 함양군인데요. 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사연을 가진 민박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주인장 석수연 씨는 20년 전 길을 잃은 등산객에게 방 한 칸을 내어주고 주먹밥 다섯 알을 싸 주었습니다. 

지리산 - 민박

그 정성과 맛에 반해 등산객이 낸 소문을 듣고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찾아온 손님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어 밥을 차려주고 쟈워주면서 본격적으로 민박집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리산 - 민박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이들이 다시금 민박집을 찾는 이유는 바로 주인장 손맛이 가득 담긴 20첩 시골 밥상을 맛보기 위해서인데요. 

 

밥상에 올라가는 반찬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데 특히 메주부터 직접 만들어 담근 된장에 호박을 삶아 섞는 호박된장은 주인장만의 특별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지리산 - 민박

지리산에서 직접 캔 나물과 농사지은 채소들로 올리는 밥상은 끼니마다 계절마다 맛도 차림도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시골집의 뜨끈한 아랫목에서 받아보는 풍성한 할머니밥상을 밥 잘주는 민박집에서 만나보겠습니다. 

 

◈ 정자나무집민박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길 32 (055-96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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