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 - [밥 잘주는 민박집] 강원 횡성 농가밥상 민박 한우 부추말이 오이말이 구들장 민박
오늘 여행을 떠난 곳은 강원도 횡성으로 이곳에는 횡성의 산과 들을 담아낸 건강 밥상을 대접하는 특별한 민박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혜경, 박대종 부부가 그 주인공으로 민박집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주인장이 엄선한 웰컴티와 다식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날씨에 맞춰 제공되는 웰컴티와 함께 다도 체험을 끝내고 나면 횡성 지역 농산물로 차려진 건강한 농가 밥상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메인이 되는 요리는 횡성을 대표하는 한우로 만들어 내는 횡성 한우 부추말이 그리고 함께 올라가는 샐러드와 감자전, 토마토무침, 인삼과 대추를 ㄴ허은 오이말이까지 횡성의 맛을 가득 느낄 수 있는데요.
그다음에는 온돌이 깔린 한옥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데 한옥의 구들장은 참나무 장작을 때서 데우는 전통 온돌 방식이라고 합니다.
손님 대접에 들어가는 정성이 보통이 아닌 탓에 주인장 부부 둘이 손님들을 대접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하루에 딱 2팀만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횡성만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건강 밥상을 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 만나보겠습니다.
◈ 예다원 - 강원 횡선군 공근면 항재로행정 2길 15 (0507-1355-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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