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03/21 ~ 04/19)

양자리(ARIES)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태어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양자리의 경우 상징적인 신생아로의 탄생을 의미 합니다.

양자리는 바로 앞의 별자리인 물고기 자리에서
맞이 하였던 죽음으로부터의 부활로서
새벽 일출 봄 부활절의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양자리는 불을 상징하는 첫번째 불의 별자리이며
시작하는 기운을 가지는 별자리 입니다.
그래서 양자리는 보통
적극적이고 남성적인 낮 에너지를 드러냅니다.

양자리에서 태어난 갓난아기의 영혼들은
기적처럼 모든소망을 이루어주는
눈에보이지 아니한 자연의힘을 믿고,
그믿음이 아주 굳건합니다.
예를들면
신생아는 자기의 발가락, 손가락으로도
즐겁고 신기하지만 본인이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울고 그러면 어른들이 즉시 달려와
문제를 해결해주는것과 비슷하지요.

이렇듯 양자리의 사람들은
살면서 사고사 날 수 있다거나
혹은 고통이나 잔인함을 겪는다는 생각을 저희 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다른 별자리의 사람들을
 통해 부정적인 경험을 배우게 됩니다.

아기는 순수한영혼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기일때 죽게된다면
바로 천사가 된다는 어느 종교적인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 때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면
그누구도 천사로 남아있을수 없겠지요.

바로 양자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양자리는 불친절하고 연민이 없으며
양보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희생자로 남게 됩니다.
양자리의 갓난아기는
버려진 느낌과 충격, 놀라움을 느끼고
관심을 박기위해 더욱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거부가아닌 수용을 배우며 자라나게 됩니다.

출처 : 구글

양자리의 긍정적인 자질은
마음을 끄는 천진함, 원초적인 용기, 맹목적인 믿음 입니다.
양자리의 부정적인 자질은
공격적이고 남에대한 배려가없으며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충동적인 성향 입니다.

양자리는 사랑 없이 살수 없고
없어서는 안될 삶의 필요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