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영화감독 최동훈 배우 조우진 경기 성남 시골 청국장 청국장 정식 쌈밥 청국장 버섯전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쌍천만 영화감독 최동훈과 명품 배우 조우진이 2023년 연말밥상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로운 맛의 도시 경기도 성남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최동훈 감독과 조우진은 영화 외계+인 2부로 반가운 작품 소식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외계+인 2부는 2024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제작비 700억 원과 김태리, 류준열, 김우빈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동훈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해 허영만 원작 레전드 영화 타짜로 단번에 스타덤이 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는 천만 영화까지 배출하며 선 굵은 감독이 되었지만 카메라 공부부터 두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영화 흑역사 이야기까지 스타 감독으로서 놀라운 반전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동훈 감독은 타짜를 3번 거절하고 3개월간 시나리오 단 한 줄도 못 썻다라며 원작자 허영만 식객의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와 함께 묵혀둔 타짜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어 영화 외계+인 속 신선 역할로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친 조우진은 이번에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역대급 CG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조우진은 특급 상상력이 만들어 낸 CG연기 비결은 외계+인 2부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어서 최동훈 감독이 내 원픽은 조우진이라며 깜짝 고백하자 조우진은 식사 도중 감격해 목이 멘 모습을 보이며 감동과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청국장을 맛보기 위해 맛집으로 향했는데요.
이곳에서는 직접 담은 청국장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으로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구수한 청국장을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1만원 청국작으로 유명한데 경기도 성남에서 청국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이근 지역에서도 맛있는 청국장을 먹으러 방문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또한 나물도 상당히 다양하고 푸짐하게 제공을 하고 있어 청국장과 나물을 보리밥에 넣어서 비빔밥을 드신다면 더욱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을 녹이는 보리숭뉼과 순두부가 입맛을 제대로 돋우며 12종 찬에 각종 나물, 제육볶음과 시골 청국장까지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청국장 이외에도 버섯전골, 쌈밥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고 합니다.
◈ 시골청국장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북로 71 (0507-143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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