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배우 장희진 충북 단양 흑마늘오리백숙 더덕오리백숙 능이백숙 옻나무오리백숙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장희진과 함께 청풍명월을 벗 삼은 아름다운 단양으로 떠난다고 하는데요.
장희진은 백반기행에서 과거 발연기 배우라는 굴욕적인 수식어를 얻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고 하는데요.
패션모델 데뷔 직후 광고계 라이징 스타로 크게 주목받았던 그녀이지만 배우 데뷔 이후 서툰 연기 탓에 줄을 잇던 광고도 줄고 연기슬럼프까지 빠지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연기가 어려워 걷는 장면 하나도 50번씩 반복해야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랬던 그녀가 연기 논란을 딛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런가 하면 장희진은 둘도 없는 절친 배우 전혜빈과 최근 관계에 대해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전혜빈과 뷰티 MC로 연을 맺어 절친한 사이가 되었지만 최근 관계가 소원해져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는데요.
그들이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가슴 시린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하는데요.
두 식객은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리백숙을 맛보러 향했는데요.
이곳에서는 흑마늘을 이용해 만들어 내고 있는 오리백숙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오리백숙을 드실 수 있는데요.
오랜 시간 푹 고아 정성으로 만들어 내는 오리백숙은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 산촌가든 -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로 1284-3 (043-42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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