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방송인 권혁수 충남 당진 22가지 해산물 밥상 도다리쑥국 제철 회 맛집 장고항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한 방송인 권혁수와 함께 봄을 품은 충청남도 당진으로 밥상기행을 떠나는데요.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출연해 패러디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정점을 찍은 권혁수는 이날 진짜 허영만 앞에서 허영만 흉내를 매년 식객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어 내로라는 대선배 유해진, 나문희, 이주일, 김경호부터 물고기 패러디까지 제대로 복사한 전매특허 패러디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권혁수는 웃음 만발 패러디와 함께 유쾌한 매력을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39살 솔로 권혁수를 위해 딸 소개도 서슴치 않는 권혁수 바라기 당진 어머님부터 권혁수가 당진에서 장모님을 외친 사연까지 낱낱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한편 연예계에 데뷔한 지 어느덧 12년이 된 권혁수는 100kg이 넘는 거구에서 40kg을 감량하며 유지태 닮은꼴 훈남으로 변모한 사연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일명 다식가인 그는 난 5000원짜리복권이라 말하며 다이어트 감량 스토리를 전해 기대를 더할 예정인데요.
두 식객은 당진 앞바다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밥상을 맛보기도 했는데요.
이곳의 홧집은 남편이 잡아온 생선과 시어머니가 해산물을 잡아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을 이용해 무려 22가지나 되는 푸짐한 밥상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장고항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음식을 주문하게 되면 전복, 멍게, 산낙지, 생선구이, 간장게장 등 무려 22가지나 되는 푸짐한 반찬을 제공하고 있어서 횟집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하는 식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애자네횟집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로 1798-8 (041-353-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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