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가수 강타 송파 설렁탕 삼전동 설렁탕 40년 전통 설렁탕집 도가니탕 모둠수육 소머리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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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가수 강타 송파 설렁탕 삼전동 설렁탕 40년 전통 설렁탕집 도가니탕 모둠수육 소머리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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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가수 강타 송파 설렁탕 삼전동 설렁탕 40년 전통 설렁탕집 도가니탕 모둠수육 소머리설렁탕

 

이번 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76회 에서는 가수 강타와 함께 그의 고향 송파의 맛을 찾아 떠나는데요. 

 

HOT는 데뷔와 동시에 10대들의 우상으로 등극하며 가요계의 새 역사를 썼는데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강타가 3개월 활동하고 받은 첫 정산금은 무려 당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난무했는데요. 

 

강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그 시절 HOT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또한 강타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자신의 본명에 얽힌 스토리를 전하는데요. 안칠현이란 독특한 본명을 가진 그는 급기야 특이한 본명을 가진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연예인 본명 클럽을 만들었고 여기에는 신화 전진(박충재), NRG의 노유민(노갑성) 등이 소속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출처 - 유원설렁탕

강타는 가요계를 강타해보자는 의미의 강타가 된 사연까지 신의 한 수로 남은 이름의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됩니다. 

 

한편 수년간 중국 활동을 하며 한류 열풍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온 강타는 중국 사천의 화끈 한 맛을 사랑한다면서 중국 활동 다시 경극에 도전했을 때 경극의 앙칼진 여자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매운맛 금지령을 받았지만 매운 음식을 쉽게 끊지 못했다며 중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 유원설렁탕

또한 허영만은 HOT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털모자와 팬클럽의 상징인 하얀색 우비를 입고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이들이 찾은 곳은 삼전동에 위치하고 있는 40년 전통의 설렁탕집으로 이곳을 이미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노포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이곳은 유원설렁탕으로 설렁탕과 함께 도가니탕, 모둠수육, 소머리 설렁탕등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설렁탕 육수는 국내산 한우와 육우, 호주산 육우를 사용해 24시간 동안 직접 끓여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유원설렁탕

식당은 오랜 전통을 그래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설렁탕을 너무나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담한 식당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토렴 된 방식의 설렁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고기의 맛도 맛있고 양도 푸짐한데 간도 적당하며 밥도 들어있어 더욱 맛있다고 하는데요. 

 

 

◈ 유원설렁탕 - 서울 송파구 삼전로 90 (02-414-2256) 설렁탕 10,000원 도가니탕 15,000원 수육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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