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 [위대한 일터] 강원 태백 100그릇 한정 순두부 백반 수제 손두부

강원 태백의 한 산골 마을에는 순두부를 파는 모녀의 식당이 있는데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장사만 한다고 하는데 그마저도 오후 1시가 되면 순두부가 동이 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발걸음을 서두르지 않으면 못 먹고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이 순두부 백반집은 이른 아침 콩가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손님에게 매일 신선한 순두부를 대접하기 위해 하루에 만드는 양은 딱 100인분으로 순두부 한 그릇을 시키면 매콤한 비지찌개부터 주인장 모녀가 손수 만든 정갈한 반찬들이 나오는데요.

어릴 적 시골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이 생각나 자꾸만 찾아오게 된다고 하는데요.

30년간 가게를 운영해 온 어머니 김옥량씨와 18년 전부터 합류한 딸 김지미씨는 한식, 중식, 약식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대한민국 조리 명언이지만 순두부 앞에서는 어머니에게 매일 혼난다고 하는데요.

두부 장인 어머니와 조리 명인 딸의 순두부 백반집으로 가보겠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 [대박의 비밀] 인천 월미도 연매출 6억 주꾸미볶음 연포탕

생방송 오늘저녁 - [대박의 비밀] 인천 월미도 연매출 6억 주꾸미볶음 연포탕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푸른 바다와 스릴 넘치는 테마파트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바로 인천 월미도인데요. 이곳에 놀

hulk0713.tistory.com

소심한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