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 900회 신년특집 저속노화의 비밀 1부 젊게 살려면 명의처럼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어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초고령화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데요.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데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며 나이에 걸맞은 활력을 유지하는 저속 노화가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명의 신년특집에서는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총 3부작의 저속 노화 비결을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1부 젊게 살려면 명의처럼에서는 각 분야 명의들이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찾아낸 건강 비결을 중심으로 저속 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 척추종양 제거술 명의의 저속 노화 비결!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척추질환인데 척추치료의 권위자인 신경외과 어환 교수는 최선의 치료는 최소의 치료라고 강조하는데요.
70대의 노의사지만 전국 각지에서 그에게 수술을 받기위해 몰려오는데요.
그러나 그의 처방은 수술이 아닌 운동이라고 하는데 40년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과잉 진단과 수술 대신 자연 치유와 보존적 치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어환교수는 건강한 척추와 저속 노화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특히 척추 건강을 위한 척추 기립근 강화를 강조하는데 그 역시 척추 기립근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틈틈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철봉 운동인데 자세 교정은 물론 척추의 유연성을 높이고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어환 교수는 규칙적인 생활로 흐트러짐 없는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절대로 거르지 않는 아침 식사, 점심시간을 활용한 걷기 운동, 탄력밴드 스트레칭 등 강인한 체력 뒤에 숨겨진 어환 교수만의 특별한 건강법을 공개합니다.
◈ 습관으로 방광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국내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윤하나 교수는 2023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시니어 부분에서 4위를 차지하고 2021년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와 시니어 부분에서도 입상할 정도로 운동이 진심이라고 하는데요.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골반 건강과 방광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하루 1.5 ~ 1.8L 수분 섭취를 반드시 지킨다는 그녀는 과도한 수분 섭취 역시 금하고 있는데요.
자칫 빈뇨를 유발해 방광염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여성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 골반적 근육의 약화로 요실금과 변실금 등에 걸리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법도 소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캠프와 강연회를 통해 방광 건강을 지키는 예방법을 알려가고 있는 몸짱 교수인 그녀가 제안하는 방광 건강의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 움직이는 명상법으로 마음 건강을 되찾다!
끊임없는 현대사회의 경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우울,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가족, 직장, 사회적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불안과 공황장애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환자들에게 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그는 움직이는 명상을 통해 마음의 불안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고대 운동이라 알려진 페르시안밀과 15년 이상 수련해 온 태극권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관리하고 있다는 채정호 교수인데요.
몸과 마음의 급속 노화를 막는 법은 무엇인지 채정호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명의 프로필 -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어환 교수
◈ 명의 프로필 -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
◈ 명의 프로필 -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
▶명의 - 899회 삶의 마지막을 치료하다 가정형 호스피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철민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
명의 - 899회 삶의 마지막을 치료하다 가정형 호스피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철민 성빈센
명의 - 899회 삶의 마지막을 치료하다 가정형 호스피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철민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 말기암 환자가 더 이상 항암치료를 받을 수 없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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