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 248화 가슴에 안고 산다 경북 하동 밤빵 양보면 빵집 양보면 베이커리 카페 소보르밤빵

 

 

동네 한 바퀴 - 248화 가슴에 안고 산다 경북 하동 밤빵 양보면 빵집 양보면 베이커리 카페 소보르밤빵 

 

경북 하동은 백두대간의 종점인 지리산과 국토의 혈맥 섬진강, 남해 바다가 만나 만들 절경을 품은 맛과 멋이 담긴 고장이라고 하는데요. 

 

곳곳에 천년의 세월 묵은 차향이 가득하고 섬진강 맑은 물에서 참게, 대첩 등 신선한 해산물이 자라나며 따뜻한 기후와 기름진 땅 덕에 특산물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출처 - 동네 한 바퀴

동네 한 바퀴 248번째 여정은 자연이 내려준 선물 경상남도 하동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산지가 평탄하고 토지가 비옥하여 육질이 단단한 밤이 생산되는 하동 양보면에 위치한 인적 드문 산골 마을에 그림처럼 지어진 빵집이 있는데요. 

출처 - 동네 한 바퀴

그곳에는 도시 생활에 지쳐 아버지의 고향 집으로 들어온 딸을 돕기 위해 고향 집을 개조하여 함께 빵집을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농사지은 하동 밤으로 손수 밤빵을 구워내는 그들의 정겨운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양보제과 - 경북 하동군 양보면 진양로 1085-19 (0507-1313-5593)

 

▶동네 한 바퀴 - 248화 가슴에 안고 산다 경북 하동 참게가리장 재접회무침 능시배다구 40년 경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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